아마추어코딩1 코딩을 시작하다. 코딩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언제인지 정확히는 생각나지 않는다. 하지만, 웹으로 (온라인)으로 무언가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24년 전이다 ㅠㅠ 98년 대학교 2학년 때 당시 IMF로 전국민이 고통받고 있을 때, 중소기업 진흥청? 에서 주최한 전자상거래 창업스쿨 이라는 프로그램을 대학 선배와 함께 갔었다. 그리고 김어준 (당시 딴지일보 대표)총수를 만나고, 큰 감명? 을 받는다. 당시 김어준 총수는 딴지일보가 PC 화면에 보여질 때에는 조선일보의 홈페이지와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. 당시 그말이 너무나 충격으로 다가왔다. 언론사라는 것은 취재진이 있고, 데스크가 있고, 편집, 또 신문이라면 인쇄가 이루어져야하고, 배포가 되어야하고, 하지만, 웹 화면 상으로 보여진다면 (당시에는 PC) 그 모든 과정이 생략.. 2022. 11. 13. 이전 1 다음